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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pril, 2017

봄이니 좀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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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겔지수 가 마구 오른다. 첫째가 9살, 둘째들이 5살... 어쩔 수 없지 뭐... 먹는게 남는거지 근데, 그것보다 더 고민은 "이번 주말에는 어디를 가야하나!" 다. 지난 주에는 집근처 산호공원 에 다녀왔는데... 작고, 운동기구 몇개와 나무들, 정원들... 근데!!! 차를 타고 끝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과 장소에 비해 그늘이 많아 아이들을 방목하기에는 나름 쾌적했다. 아이폰7 위대함.avi 하지만 모든것의 결말엔 역시.. 먹방으로.. (아빠건 남겨놓을 생각이 없는거지? 엉?)

X알친구의 옛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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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뭐지?" 했다.  오랜만에 본 고향집의 책장... "사랑의 길을 묻는 그대에게" 녀석에게 톡을 날렸다. 야! 이게 아버지집에 있다야! 어느 만화방이냐! 니가 생일때 준 선물이라고! 아~ 근데 나 맞냐? 옆에 서점 그냥 들가서 내가 고르고 임마 ...  니가 계산하고 임마 ... 별걸 다 기억하네 ㅅㄲ ㅋㅋㅋ 난 이제 어제 일도 막 까묵는데 ... ㅋㅋ 약 챙기묵고 다니라 ㅋㅋㅋㅋㅋ 수고 중학교 2 학년때 일이니까 .. 25 년전 일이네 .. 아이구야 .. 까마득하다 . 이제 서로들 가족 먹여 살리기 바빠 만나기도 힘들고 계모임때나 한번 보자야 ! 그리고 이젠 사람 좀 되자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