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에 가자스라

난 마산에 산다.(창원,마산,김해는 하나!)
그러다 보니 마산에 있는 돝섬해피랜드에 가끔씩 가게 된다.


짧지만 배도 타고, 애들 방생(?)하기에도 괜찮다.
딱히 맘에 쏙 들어 가는 건 아닐지라도 대략 괜찮다. 그러하다.

1. (내 맘에 드는)나무그늘이 있어 좋다.
2. 아이들이 파도를 만질 수 있어 좋다.
3. 아직까진 사람이 많지 않아 좋다(점점 늘어가는 듯)
4. 생각보다 자주 이벤트를 하는 것 같다. 저번에 개그맨도!

1. 편의점 사실 너무 바가지다(오뎅하나에 1,500원이라니..)
2. 조개자갈 바닷가엔 아직 좀 쓰레기가...(근데 이번에 보니 많이 없어졌다.)
3. 짧다지만 배에서 구명조끼를 안준다. 어딨는지 알지만 그래도 설명은 해줘야지?

뭐 대충 이런 것 같은데, 나도 훌륭한 시민은 아니라서

    

    

한달에 한번은 가는듯 하다. 
이번엔 봄을 남겼으니 여름과 가을과 겨울만 남기면 되는군.. 후후

    

죄다 애들 사진 뿐이군...
MY LOVELY WIFE는 자신의 존재를 내비치길 좋아하지 않.. 쿨럯!!
사실 찍은게 저 위에 한 장 뿐..

  

난 왜이렇게 봄의 파릇한 새싹의 색감이 좋은지 모르겠다.
인생의 때가 많이 묻어 그렇지 않은게 좋은건가?
그럼.. 난 이미 8살때부터 때가 묻었..?? 으잉??




어쨋든 오늘도 행복했다. 그거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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